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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 젠나로 가투소 - 「가투소에게는 가투소의 일이 있다.」 촌스러움만 가진 선수였다면 벌써 사라지고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가투소에게는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투쟁심과, 타협하지 않는 향상심이 있었다. 스타군단 밀란에 있는, 가장 사랑해야할 남자의 이야기 주목하는 선수는 결코 놓치지 않는다. 사나운 투견처럼 전의를 노출하고, 강력한 태클도 불사하지않는 플레이로 인해 붙여진 별명은 "린기오"(울음소리), 그보다 뛰어난 선수는 이 세계 가운데 무수히 존재하지만, 그보다도 우수한 중반의 수비자는 전무하다. 이탈리아대표 53회 출장 1득점. 1978년 1월 9일태생. 177cm 77kg 「린기오」(짐승의 울음소리)와 같은 닉네임(별명)이, 그 플레이스타일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누구보다도 많은 거리를 달리고, 누구보다도 많은 적과 .. 더보기
클로즈업 - 필리포 인자기 - 클로즈업 - 필리포 인자기 - 필리포ㆍ인자기 DF의 술책을 억제한 오프사이드라인 돌파, 누구보다도 빠른 루즈볼에 대한 반응, 마크맨을 벗겨내는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움직임 등, 모든 수법으로 탈취한 골의 수는,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역대 최다이다. 이탈리아대표 56경기 출장 25득점. 1973년 8월 9일 태생. 181cm 74kg. 욕망의 스트라이커 인자기의 골은 객관적으로는 집념에 취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에게는「집념」이라고하는 말으로는 부족한 무언가가 있다. 이 남자에게 자극을 주는 것, 그것은「욕망」등이다. 필리포ㆍ인자기가 피치에 서있는 동안에 벌어지는 자초지종의 모든 플레이는 골이라고하는 지상의 유일한 종착점에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다. 오프사이드라인 위에서 적의 디펜스를 뒤흔들며 한순간의.. 더보기
새로운 시작(?)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