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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THE JOURNALISTIC - BRAZIL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미리하는 2014 브라질월드컵 완전 가이드 - 우승후보 5개국의 총 점검 1편(브라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신동 - Neymar 2011년 여름 칼치오메르카토에 있어서 최대어, 네이마르. 브라질의 예술적축구를 체현하는 존재로서 기대를 모으는 19세의 신동은 축구선수로서 무한의 가능성과 "크레이지함"을 감추고있다. Text by Christian GIORDANO 5년정도 전까지 브라질에서 '작은 펠레'를 말한다면 호비뉴였다. 현재 그 칭호를 물려받은것이 네이마르다. 그에 대해 펠레는 "나보다 더 대단한 선수가 될 가능성을 감추고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마리오 발로텔리의 브라질판'이라는점이다. Crazyboy 네이마르가 걸어왔던길은 호비뉴의 그것과 닮았다. 풋살출신으로 6세때 스카우트된것, 작은 세컨공격수라는점, 특기인 페다라다... 호비뉴는 상파울루주의 Sao Vincente 출신이지만 이들은 거의 교외출신이다. 2.. 더보기
클로즈업 - 밀란을 지탱하는 브라질 왕국 "막내" 파투 이번 여름의 이적기간, 유럽의 빅클럽사이에서 브라질의 신성 포워드 알렉산드레 파투를 둘러싼 쟁탈전이 벌어졌을 때의 일이다. 특히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었던 것이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이다. 브라질의 사커미디어 관계자는 말하길「밀란에서 영입해주면 좋을텐데」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현재 18세인 파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클럽의 견실한 운영철학, 그리고 팀내의 환경이라는 말이 오갔다. 그런 의미에서 카푸 및 카카를 시작으로 브라질 축구계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성실하고 품행이 단정한 선배들이 있는 밀란이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젊은 파투가 보다 빨리 새로운 환경 및 팀에 익숙해질수 있는데다 솔직한 성격도 그대로 자라는 것은 아닐지......라고 하는 것이 의견중 대세를 이루었다 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