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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오2002

GUERIN SPORTIVO 선정 역대 아주리 베스트 100 ④(1~10위) 아주리가 기념해야할 첫경기는 1910년 5월 15일까지 거슬러올라갑니다. 여기서는 그 1910년부터 지금까지 푸른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중에서 『GUERIN SPORTIVO』지의 기자인 마르코 주니노가 선출한 아주리 역대 베스트 100을 소개합니다. ※ 데이터는 모두 2010년 6월 2일을 기준으로한것입니다. Text by Marco ZUNINO 10. 알레산드로 마쫄라 포지션 : Attaccante&Centrocampista 생년월일 : 1942년 11월 8일 신장/체중 : 179cm/66kg 기록 : 70경기 22골 "그란데 토리노"의 전설적인 캄피오네인 발렌티노 마쫄라의 아들. 산드로(알레산드로의 애칭)이 기록에서 아버지와 어깨를 나란히하는것은 아주리에서 5번이라는 주장완장을 찼던 횟수입니다. 아주리.. 더보기
GUERIN SPORTIVO 선정 역대 아주리 베스트 100 ③(11~30위) 아주리가 기념해야할 첫경기는 1910년 5월 15일까지 거슬러올라갑니다. 여기서는 그 1910년부터 지금까지 푸른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중에서 『GUERIN SPORTIVO』지의 기자인 마르코 주니노가 선출한 아주리 역대 베스트 100을 소개합니다. ※ 데이터는 모두 2010년 6월 2일을 기준으로한것입니다. Text by Marco ZUNINO 30. 엔리케 구아이타 포지션 : Attaccante 생년월일 : 1910년 7월 11일 신장/체중 : 172cm/73kg 기록 : 10경기 5골 수많은 오리운디(이탈리아계 아르헨티나인)중 1한명. 아주리의 유니폼을 입고 플레이했던것은 34년부터 1년남짓. 그뒤 에티오피아전선에 소집되는것을 피해 아르헨티나로 도망쳤습니다. 센터포워드에 필적할정도의 골감각을 가진 왼.. 더보기
GUERIN SPORTIVO 선정 역대 아주리 베스트 100 ②(31~50위) 아주리가 기념해야할 첫경기는 1910년 5월 15일까지 거슬러올라갑니다. 여기서는 그 1910년부터 지금까지 푸른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중에서 『GUERIN SPORTIVO』지의 기자인 마르코 주니노가 선출한 아주리 역대 베스트 100을 소개합니다. ※ 데이터는 모두 2010년 6월 2일을 기준으로한것입니다. Text by Marco ZUNINO 50. 프란체스코 토티 포지션 : Attaccante&Centrocampista 생년월일 : 1976년 9월 27일 신장/체중 : 180cm/82kg 기록 : 58경기 9골 EURO2000에서 대활약하며 주목을 모았습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는 팀의 주축으로 플레이했지만 EURO2004에서는 트라파토니감독의 기대에 어긋나며 용서받지못할 실수를 범했고(덴마크전.. 더보기
GUERIN SPORTIVO 선정 역대 아주리 베스트 100 ①(51~100위) 아주리가 기념해야할 첫경기는 1910년 5월 15일까지 거슬러올라갑니다. 여기서는 그 1910년부터 지금까지 푸른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중에서 『GUERIN SPORTIVO』지의 기자인 마르코 주니노가 선출한 아주리 역대 베스트 100을 소개합니다. ※ 데이터는 모두 2010년 6월 2일을 기준으로한것입니다. Text by Marco ZUNINO 100.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 / Centrocampista / 79경기 2골 99. 마르코 마테라찌 / Difensore / 41경기 2골 98. 프란체스코 칼리 / Difensore / 2경기 0골 97. 훌리우 리보나티 / Centrocampista / 17경기 15골 96. 페르난도 데 나폴리 / Centrocampista / 54경기 1골 95. 필리포 .. 더보기
추락하는 세리에A - 이대로 "나태"한 채로는 있을수없다! 세리에A는 재미없는걸까? 아니, 재미없는게 아니다! 이제 기다릴수없다. 칼치오의 위기적상황 때마침 재정문제에 추가로, 칼치오폴리로 인해 가속화된 세리에A의 쇠퇴는 재능의 유출과 시들어가는 인기, 레벨저하, 육성 저해 등, 다방면에서 악순환을 일으키며 이탈리아축구계 전체를 침식하고있습니다. 복잡하게 엮여있는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그리고, 불행한 패배의 연쇄를 끊어내는것은 가능할것인가. Texty by Mitsuo OGAWA 2010년 6월 24일,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에서 벌어진 이탈리아 vs 슬로바키아. 경기종료 휘슬이 울려퍼지자 이탈리아의 선수들은 피치위에 쓰러졌습니다. 피로와 분노로 일어서지못했던 파비오 콸리아렐라를 캡틴 파비오 칸나바로가 달려와서 일으켜세웠습니다. 그것은 4년전 독일 베를린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