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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olo Maldini

시즌오프기획 제 2탄, Paolo MALDINI X CALCIO2002『CALCIO 2002』독자 2007-08시즌 종료후, 현역속행을 발표한 밀란의 반디에라, 파올로 말디니. 새로운 시즌개막을 향한 밀라넬로에서의 여름캠프에서 땀흘 흘리고있는 카피타노는,『CALCIO2002』독자들로부터의 질문에 매우 진지하게 답변해주었습니다. (Text by Gianni VISNADI) Q1. 현역속행을 결정하게했던, 당신을 지탱해준 정열의 근원은 어디에 있나요? : 지금도 축구를 충분히 즐기고있다는것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24년간 쭉 해왔던일이 부담이 될것이라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 기분이, 현역속행을 결단한 결정적 수단이 되었습니다. 시합, 연습, 합숙, 원정이라고하는것 모두가 제 인생의 일부가 되어있습니다. 몸상태가 매우 좋다고하는것도 중요했습니다. 팀의 힘이 되고, 팀메이트를 돕는것이 가능하다고 느꼈기때문.. 더보기
박수가 멈추는 그때로 - PAOLO MALDINI Verso il momento in cui gli applausi funiranno - PAOLO MALDINI (박수가 멈추는 그때로 - PAOLO MALDINI) "살아있는 전설"에게 보내는 찬사 「파올로 말디니는 모든 축구선수에게 있어 전설이다」 밀란의 등번호 3을 말할때, 가장 자주 들을수있는 말이다. 여기에서는, 지금까지 말디니에게 보냈던 다양한 찬사를 소개합니다 알레산드로 네스타(밀란) : 프리마베라에서 플레이하고있던때의 목표는 말디니였습니다. 제가 세리에A에 데뷔했던당시, 말디니는 확실히 세계최고의 측면수비수였기때문에, 동경했었죠. 신체적으로도 강한데다, 스피드도 있습니다. 더러운 파울은 결코 하지않는데다, 오버랩의 타이밍, 테크닉, 전술안, 어느것을 들더라도 최고였기때문이죠. 말디니의 플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