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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

단지 지오빙코로서 - Sebastian GIOVINCO Interview 세바스티안 지오빙코는 결단에 쫓겨서 혼란스러워하는 남자가 아닙니다. 「지금은 씨를 뿌릴 시기고, 수확의 때는 좀 더 뒤입니다」라는 그는 정당한 평가를 얻기위해 공평한 승부를 펼칠수있는 환경을 선택했습니다. Interview and text by Adalberto SCEMMA Organization and translation by Minato TAKAYAM 세바스티안 지오빙코의 신장은 160cm,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보다 35cm나 작습니다. 세리에A의 오랜 역사속에서도 그의 키는 발군. 프로필의 수치가 정확하다면 최근 60년간 세리에A에서 플레이했던 선수중에서도 가장 키가 작은 선수가 될것입니다. 그의 별명은 "포르미카 아토미카"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알리, 작지만 에너지넘치는 모습에서 붙여진것입니다. .. 더보기
Fabio CANNAVARO Interview - Canna, ti fai una Juve? 시즌개막직전까지 칼치오메르카토를 떠들썩하게했었던, 칸나바로의 이적설. 다양한 억측이 난무하는가운데, 그는 지난시즌과 마찬가지로, 파르마의 캡틴으로서 피치에 섰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이야기는 사라지는일없이, 천연덕스럽게 떠들고있는 현상을,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고있는걸까요. 또, 그의 본심은 대체 어디에 있는걸까요? text by Matteo DALLA VITE photo by Shin-ichiro KANEKO/GUERIN SPORTIVO 연습에 지각하면 벌금이 있습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그는 이야기를 계속했습니다. 마치, "수다"의 마력에 사로잡힌것처럼. 파비오 칸나바로는 현재 28세, 신생 파르마의 캡틴이자, 아주리의 부동의 레귤러입니다. 오후 2시반, 힙합계의 7부바지에, T셔츠라고하는 거침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