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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이렇게 지른지 일주일도 안지난거같은데 벌써 또다른 품목으로 눈이.. 덜덜..이래서 월급을 받으면 즉시 통장으로 자동이체시키고 꺼내지를 못하게 잠금장치를 해둬야지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무려무려무려무려무려.. 2008-09시즌 보르도 홈 레플!! 바로 이것이옵니다.. 이번시즌이랑 크게 차이는 없고 카라부분이 약간 다른듯? 오오 여기에 구르퀴프 마킹을 해주겠어..라는게 나의 생각이지만 가격을 보면 눈물과 한숨과 이놈의 덕질을 빨리 때려치워야..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구나 (여담이지만 요앙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07/08시즌에는 레플 사고싶은 마음이 1g도 없었다 왜냐하면 사람이 그렇게 나갈줄 알았나;;) 그런데 덕질을 할때마다 느끼는건 사고싶은게 있으면 사야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까.. 더보기
지름신이여 나에게 오라..? 천사들의 제국(상,하) 죽음의 수용소에서 로마인 이야기 15권 국화와 칼 신들의 전쟁, 인간들의 전쟁 윈터홀릭 에반게리온 서(序) SE 한정판 비밀결사의 세계사 눈뜬 자들의 도시 도서실의 바다 문명과 바다 : 바다에서 만들어진 근대 한 사람은 모두를, 모두는 한 사람을 조선 국왕의 일생 포포투 12월호(이건 순전히 챔피언스를 위해 포인트로 산거..) 아빠는 요리사 83~87 현대 축구의 전술, 알고 봐야 제대로 보인다 여행도 하고 돈도 버는 여행작가 한번 해볼까? 이게 모두 이번달에 지른 책&기타 등등입니다 모두 합치면 20만원정도..하지만 내 리스트에는 아직도 40여만원 상당의 책이 있다는거(?!) 지금도 포인트 꾸역꾸역 쌓은걸로 만화책 카트에 넣었다가 마음속으로 이 미친 xx야 있는 책이라 읽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