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콘티넨탈컵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란의 도요타컵 1982년에 밀란의 프런트에 들어와서 로쏘네로의 빛과 그림자를 봐왔던 남자가 있다. 팀매니저를 맡고있는 실바노 라마쵸니다. 언제나 팀과 행동을 함께하며 프런트와 현장을 연결해주는것이 그의 역할. 라마치오니가 자신의 눈으로 봤던 5번의 도요타컵을 돌아보고 말해줬다. 밀란이 연습을 실시할때 밀란이 경기를 치룰때 그곳에는 반드시 그의 모습이 있다. 밀란의 팀매니저 실바노 라마치오니(Silvano Ramaccioni). 매니저라고해도 그의 일은 팀버스의 수배 및 티켓의 발송같은 잡무가 아니다. 그의 역할은 클럽의 수뇌진과 카를로 안첼로티감독의 사이에 서서 프런트의 의사를 팀에 반영시키는것이다. 물론 감독과 선수의 의향을 프런트에 전달하는 역할도 맡고있다. 경기중에 안첼로티의 곁에서 전황을 지켜보는 멋진 콧수염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