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르손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로즈업 - 밀란을 지탱하는 브라질 왕국 "막내" 파투 이번 여름의 이적기간, 유럽의 빅클럽사이에서 브라질의 신성 포워드 알렉산드레 파투를 둘러싼 쟁탈전이 벌어졌을 때의 일이다. 특히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었던 것이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이다. 브라질의 사커미디어 관계자는 말하길「밀란에서 영입해주면 좋을텐데」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현재 18세인 파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클럽의 견실한 운영철학, 그리고 팀내의 환경이라는 말이 오갔다. 그런 의미에서 카푸 및 카카를 시작으로 브라질 축구계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성실하고 품행이 단정한 선배들이 있는 밀란이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젊은 파투가 보다 빨리 새로운 환경 및 팀에 익숙해질수 있는데다 솔직한 성격도 그대로 자라는 것은 아닐지......라고 하는 것이 의견중 대세를 이루었다 게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