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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리니

지상법정 No.18 - 이탈리아 U-21대표의 세리에B 참가는 옳은가 그른가 찬반이 나뉘는 축구계의 사건을 대상으로 4명의 기자가 평가를 내리는 '지상법정(誌上法廷)'. 이번에는 이탈리아축구연맹이 검토중인 대표강화플랜의 시비를 가립니다. U-21대표를 세리에b에 참가시킨다는 계획은 실현가능한것인가. 디메리트를 뛰어넘는 효과를 기대할수있을것인가. translation by Michio KATANO, Kozo MATSUZAWA, Yoshiyuki KOMIYA, Marie YUUKI 피고 : Demetrio ALBERTINI(이탈리아축구연맹 부회장) 심리의 개요 : 이탈리아 u-21대표를 세리에B(2부리그)에 참가시킨다는 움직임이 있다고한다. 이탈리아의 'ANSA'통신의 인터뷰에서 이 플랜을 밝혔던것은 이탈리아축구연맹의 데메트리오 알베르티니부회장이다. 남아공월드컵에서 이탈리아가 조별리.. 더보기
아주리 젊은선수 기용의 실패 - Lost Generation 1990-00시즌. 로베르토 바로니오는 소꿉친구 안드레아 피를로와 함게 레지나의 약진에 공헌하며 직후에는 아주리니를 유럽의 정점으로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재능에 걸맞는 기회를 부여받지못한채 10년을 보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젊은선수가 성장하지못하는것은 그들을 정당하게 평가하는 구조가 존재하지않기때문입니다. Text by Roberbo FUSARO U-21 유럽선수권 2000년 슬로바키아대회를 제패했던 아주리니 Portiere 1. DE SANCTIS(모르간 데 상티스) 우디네세의 주전골키퍼로 활약했음에도 부폰이 군림하는 아주리에서는 출전기회없음. 나폴리 입단이후 최근 2년동안 겨우 평가받는 위치로 올라옴. 12. ABBIATI(크리스티안 아비아티) 젊은나이에 밀란의 수호신이 되었지만 디다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