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오 산시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광의 스타디움 - 스타디오 쥬세페 메아짜 칼치오의 역사와 함께, 많은 선수와 관객들을 매료시켜왔던 이탈리아 최대의 스타디움, 산 시로. 그 숭고한 아름다움은, 지금도 사람들을 끌어당기고있습니다. Text by Matteo MARANI Photo by Shin-ichiro KANEKO/GUERIN SPORTIVO 「산 시로는 죽어버렸다」 밀라노시민 누구나 걱정했습니다 스타디오 산 시로를 살아있는 물건처럼 다루는것은 이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UEFA컵의 사고(주 : 팬이 2층에서 추락함)이 일어난 소동에서, 안전성의 검토를 위해 산 시로를 일시적으로 폐쇄할지도모른다는 소문이 돌았을때, 누구나「산 시로는 죽어버렸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사람의 이야기를 하고있는것처럼 밀라노시민은 걱정했습니다. 산 시로는 확실히 살아있는 생물인것입니다. 밝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