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톨리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치오의 미래를 등에 짊어진 비올라의「18번」 - Riccardo Montolivo 아탈란타의 유스팀에 소속되어있었을때의 그를 봤던적이 있는 관계자는, 그의 플레이를 보고 즉시,「지아니 리베라의 재래다」라고 중얼거렸다라는것. 베르가모주에 있는 작은 도시 카라바죠에서 태어나 지역 아탈란타의 유스팀에서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했던 리카르도 몬톨리보. 로베르토 바죠를 경애하고 안드레아 피를로같은 플레이어가 되는것을 꿈꾸는 22세입니다. 그런 그에게 전환기가 찾아왔던것은 2003-04시즌이었습니다. 당시 세리에B에 소속되어있었던 아탈란타를 지휘했던 안드레아 만돌리니감독이 톱팀으로 승격시켰던 그는, 41경기 4득점이라는 활약으로 팀의 세리에A 승력에 공헌. 다음시즌 아탈란타에서 세리에A의 분위기를 맛본후 2005년 여름에 피오렌티나에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시즌은 비올라의 부동의 주전으로서 아르테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