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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기자회견을 열어 메시에게 사과한 위팔루시 부상을 당하게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볼을 빼앗으려고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발목에 닿아버렸습니다. 하지만, 먼저 볼에 접촉했었어요. 영상으로도 그걸 알수있을거에요. 하지만, 멈추는것이 불가능했고 그의 발목에 닿아버렸죠. 오늘 미디어가 보도했던 사진이 무서웠던게 사실입니다. 그와 대화를 나눌수없었습니다. 어제, 그렇게하려고했었어요. 하지만 당연히 레오는 화가났었죠. 그래서 오늘 쿤의 휴대전화로 사과의 메세지를 보냈어요. 심판의 결정에 대해서는 말할게없습니다. 제 태클은 심한것이었고, 결정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면 발목보다 먼저 볼에 닿았던것을 알수있겠지만요. 그리고 심판은 원하는대로 말할수있겠죠. 하지만 전 결코 공격적인 선수가 아니에요. Gazzetta.it 모 사이트에서 위팔루시 미친듯.. 더보기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대표에서도 메시의 활약은 멈출수없습니다. 이번시즌 리가 득점왕과 바르샤의 리가 우승에 공헌했던 메시. 역시 아르헨티나대표에서도 팀을 이끄는것은 그였습니다. 드디어 마라도나감독이 이끌던 아르헨티나대표가 월드컵에 데뷔했습니다. 전반부터 서서히 골찬스를 만들어냈던것이 테베스, 이구아인과 3톱을 이뤘던 메시였습니다. 앞에 공간이 생기면 과감하게 드리블돌파를 시도한 메시. 몇번이나 슈팅을 날렸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바르샤와는 플레이스타일이 다른 아르헨티나대표. 미드필더에서 만들어나가기보다 최저낭의 3명의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어내고, 개인기로 타개하는것이 눈에 띄었지만 재능을 보유한 아르헨티나대표안에서도 메시의 존재감은 남달랐습니다. 득점을 올리지는못했지만 나이지리아대표를 혼자서 무너뜨렸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