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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다

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300경기출장을 달성한 디다 http://www.acmilan.com/NewsDetail.aspx?idNews=121917 5월 16일 토요일에 벌어졌던 유벤투스전 이후 밀란의 아드리아노 갈리아니는 5월 1일 피오렌티나전에서 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300경기출장을 이뤄낸 넬손 디다를 밀란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축복했습니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의 코멘트 「오늘밤 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10년동안 300경기출장을 이뤄낸 넬손을 축복하고싶습니다. 저는 300경기째인 피오렌티나전도, 그게 처음으로 출장했던 베식타스전도 양족 모두 기억하고있어요. 300경기가운데서도 클럽에 큰 타이틀을 가져다줬던 2번의 챔피언스리그결승전(2003년 맨체스터와 2007년 아테네)에서 그는 밀란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가 되었습니다」 디다의 코멘트 「300경기 달성.. 더보기
클로즈업 - 밀란을 지탱하는 브라질 왕국 "막내" 파투 이번 여름의 이적기간, 유럽의 빅클럽사이에서 브라질의 신성 포워드 알렉산드레 파투를 둘러싼 쟁탈전이 벌어졌을 때의 일이다. 특히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었던 것이 밀란과 레알 마드리드이다. 브라질의 사커미디어 관계자는 말하길「밀란에서 영입해주면 좋을텐데」라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고 한다. 현재 18세인 파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클럽의 견실한 운영철학, 그리고 팀내의 환경이라는 말이 오갔다. 그런 의미에서 카푸 및 카카를 시작으로 브라질 축구계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성실하고 품행이 단정한 선배들이 있는 밀란이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 젊은 파투가 보다 빨리 새로운 환경 및 팀에 익숙해질수 있는데다 솔직한 성격도 그대로 자라는 것은 아닐지......라고 하는 것이 의견중 대세를 이루었다 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