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고스티노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올라에서 대치한 "과거의 망령" - Gaetano D'AGOSTINO 우데네세에서 의도치않은 시즌을 마치고, 세리에A 최고의 레지스타는 재건을 기약하는 피오렌티나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습니다. 하지만, 가에타노 다고스티노에게 부여된 역할은 트레콰르티스타. 과거 결별했던 그 포지션에서 그는 새로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Interview and text by Marino TENERANI Translation by Minato TAKAYAMA 작년 여름, 그는 레알 마드리드나 유벤투스로 이적했었을것입니다. 하지만, 교섭은 성사되지못했습니다. 큰 스텝업을 노리며 우디네세에 남았던 가에타노 다고스티노를 기다렸던것은 고뇌의 나날입니다. 부상으로 인한 전선이탈, 세리에B 강등의 공포, TV로 관전했던 월드컵.... 피오렌티나로 이적한것은 괴로웠던 지난시즌의 리벤지이기도합니다. 이번시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