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동 - Neymar 2011년 여름 칼치오메르카토에 있어서 최대어, 네이마르. 브라질의 예술적축구를 체현하는 존재로서 기대를 모으는 19세의 신동은 축구선수로서 무한의 가능성과 "크레이지함"을 감추고있다. Text by Christian GIORDANO 5년정도 전까지 브라질에서 '작은 펠레'를 말한다면 호비뉴였다. 현재 그 칭호를 물려받은것이 네이마르다. 그에 대해 펠레는 "나보다 더 대단한 선수가 될 가능성을 감추고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가 '마리오 발로텔리의 브라질판'이라는점이다. Crazyboy 네이마르가 걸어왔던길은 호비뉴의 그것과 닮았다. 풋살출신으로 6세때 스카우트된것, 작은 세컨공격수라는점, 특기인 페다라다... 호비뉴는 상파울루주의 Sao Vincente 출신이지만 이들은 거의 교외출신이다.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