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축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Journalistic - Argentina 핵심선수 메시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냈고, 현안인 수비진도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고있다. 대표팀을 소생시킨 공헌자가 이 사베야다 다수의 고난과 딜레마를 뛰어넘어 아르헨티나 국내에서 지장 사베야의 평가가 오르고있다. 1년전까지 어두운 터널을 방황했던 대표팀을 양지바른 장소로 이끌며 월드컵예선에서 압도적인 강력함을 과시하고있다. 감독의 고뇌와 부활극의 무대속을 쫓아본다. Daniel ARUCUCCI 역자 프로필 : 1983년부터 14년동안 스포츠지 엘 그라피코의 기자, 97년부터 지금가지 유력지 라 나시온의 편집차장을 맡고있다. 월드컵은 86년대회부터 꾸준하게 취재하고있으며 마라도나와는 오래전부터 아는사이. FOX스포츠 라틴아메리카의 게스트해설도 맡고있다. 분기점은 1년전의 그 사투, 아구에로 투입의 판단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