꿍디꿍디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이렇게 지른지 일주일도 안지난거같은데 벌써 또다른 품목으로 눈이.. 덜덜..이래서 월급을 받으면 즉시 통장으로 자동이체시키고 꺼내지를 못하게 잠금장치를 해둬야지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무려무려무려무려무려.. 2008-09시즌 보르도 홈 레플!! 바로 이것이옵니다.. 이번시즌이랑 크게 차이는 없고 카라부분이 약간 다른듯? 오오 여기에 구르퀴프 마킹을 해주겠어..라는게 나의 생각이지만 가격을 보면 눈물과 한숨과 이놈의 덕질을 빨리 때려치워야..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구나 (여담이지만 요앙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07/08시즌에는 레플 사고싶은 마음이 1g도 없었다 왜냐하면 사람이 그렇게 나갈줄 알았나;;) 그런데 덕질을 할때마다 느끼는건 사고싶은게 있으면 사야 마음이 편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까.. 더보기 이전 1 다음